글로벌 인재 교육을 지향하는 라이즈 어학원이 2023년 오전 영어유치부 입학 설명회가 개최 후 순항 중이라 밝혔다.
라이즈어학원은 전 세계 150개 도시에서 수백만 명의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로 번역기처럼 기계적 언어의 나열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영어를 가르친다.
또한 라이즈 커리큘럼은 2,000억 원 이상의 연구 비용과 10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개발된 콘텐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하버드 교육 분야 전문 교수진에게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존스홉킨스 유니버시티 부성 영재원(CTV)에서는 라이즈 Destination 프로그램을 채택하여 라이즈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라이즈는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유치부’와 분석적 통찰, 창의적 사고, 공감 능력,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우는 ‘초등부’가 있다.
먼저 유치부는 주제 중심 수업으로 영어를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 몰입 환경이다.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언어, 인지, 정서, 신체, 사회성 발달 영역에 맞추어 개발된 커리큘럼에 따라 한 가지 주제가 모든 수업에서 연계되어 영어는 물론 사고력과 표현력이 향상된다. 또 모든 레벨의 아이들이 각자의 레벨에 맞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자신감과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
이어 초등부는 미국 교과서를 가장 미국 교과서답게 배울 수 있으며, 질문에 대해 스스로 생각 후 구체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고력 중심 교육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있는 사진을 통해 장기 기억력을 자극하는 맥락적 학습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규칙을 찾는 귀납적 학습을 지향한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되어 트레이닝을 받은 원어민, 이중언어 선생님과 모든 캠퍼스마다 최대 4만여 권의 도서가 구비되어 있는 라이즈 도서관이 있다.
라이즈 관계자는 “국내 유일 모든 선생님이 영미권 원어민과 이중 언어 선생님으로 구성된 라이즈는 언어에 담겨있는 문화와 문화 간 차이를 동시에 가르친다”라며, “미국 최대 교과서 출판사 HMH 창립자 베리 오캘라한이 설립한 라이즈는 HMH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한다”고 전했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이즈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